아침에 일어날 때 마다 베개 바꿔야지 바꿔야지 생각만 하다가 

지인 추천으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

전 베개를 좀 낮게 베는 편이라 솜을 좀 덜어서 빼고 사용 중이에요. 높이를 조절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 

 베개가 덥지 않고 누웠을때 시원한 기분이 들어요.  푹신한데 또 마냥 푹신하지 만은 않고 보라색 부분이 목이랑 뒤통수를 잘 받쳐 주는 느낌이에요. 세탁도 모두 가능해서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같네요.

저만 사용하기 미안해서 남편 베개도  바꿔 줘야겟어요 ㅋ